액상 양념을 담기 아주 좋아요.
유리병이라 환경호르몬 걱정도 덜수 있고 우선 통일감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.
원터치로 사용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세척도 잘 안될것 같고, 다른분들 말씀이
안에 내용물이 잘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그냥 일자형으로 구매했습니다.
간장을 사용해보니 정말 깔끔하게 따를수 있고 마무리 깔끔하니 아주 맘에들어요.
단지 참기름이나 들기름, 식용유들은 밀폐가 잘 되지 않는것 같아 아직 옮겨 담는건 고려중이네요.
그리고 스티커 사용하지 않는 문구들이 있어 조금 아쉽네요.
조금의 비용을 더 지불하더라도 필요한 문구를 주문했으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.
오일병은 아주 맘에 듭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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